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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2016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22년만 처음..윤정수 뒷바라지 덕"

▲2016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수상자 김숙(사진=JTBC '2016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2016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수상자 김숙(사진=JTBC '2016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캡처)

방송인 김숙이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개그맨 신동엽과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사회로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TV부문 여자 예능상은 김숙이 수상했다.

TV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로는 김숙, 박나래, 오나미, 장도연, 홍윤화가 올랐다.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 끝에 예능상의 영예를 안은 김숙은 “큰 상을 받아본 게 딱 22년 만이다. 스무살에 처음 방송을 시작해서 지금 딱 마흔 둘이다”면서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리고 '님과 함께' 팀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숙은 이어 "고마운 분들이 정말 많지만 이 분만은 꼭 말해야하지 않겠냐"며 윤정수를 암시한 듯한 발언을 해 환호를 자아냈다. 하지만 김숙이 이어 언급한 건 부모님. 김숙의 재치에 장내가 폭소로 물들었다.

이어 김숙은 "집에서 조신하게 살림하며 뒷바라지 해주신 윤정수 씨 감사하다. 진짜 꽃집 하나 차려주겠다. 돈 쓰지 마라. 돈은 내가 다 쓰겠다"며 윤정수에 호탕한 '가모장적' 소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라미란에 "나 상 받았다! 너만 받으면 돼! 동반 수상하자!"고 소리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65년 제정된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영화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들을 위한 국내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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