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에 출연한 웹툰작가 기안84(사진=MBC '무한도전' 기안84 캡처)
'무한도전' 기안84가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밝혔다.
4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 483회에서는 웹툰 전성시대를 맞아 멤버들이 직접 웹툰에 도전하는 '릴레이툰'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특유의 깐족이는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기안84는 자신이 지각의 아이콘, 불성실 마감 등으로 유명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기안84는 "소속사 사무실에서 먹고 자고 했다. 전세대란 때문에 소속사 사무실에서 먹고 자고 한다. 지금은 집을 마련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기안84는 "지금은 마감에 늦지 않는다. 전에는 대충 그리기보단 좀 더 잘 그리고 싶었다. 좀 핑계긴 하다"면서 "요즘은 소속사 대표님이 화를 내셔서 안 늦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은 본 특집을 통해 윤태호 주호민 무적핑크 이말년 기안84 가스파드 등 여섯 명의 웹툰 작가들과 함께 팀을 이뤄 릴레이 웹툰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도 릴레이툰'은 6주 동안 '무한도전' 본방송의 마무리 코너로 1편씩 연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