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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원미경, 최윤소 임신 사실 알고 좌절

(사진=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캡처)
(사진=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캡처)

'가화만사성' 원미경이 딸 최윤소 임신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는 딸 봉혜원(최윤소 분)의 임신 사실을 알고 그간의 회한에 눈물 짓는 배숙녀(원미경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숙녀는 봉혜원 방에 들어갔다가 침대에 놓인 산모 수첩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봉혜원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던 배숙녀기에, 앞서 봉혜원이 보였던 의심스러웠던 행동들과 자신이 꿨던 태몽이 봉혜원의 임신을 의미했다는 걸 알고 좌절했다.

이어 집을 나서려던 배숙녀 눈에 결혼을 꿈꾸는 '불륜커플' 봉만호(장인섭 분)와 주세리(윤진이 분)의 모습이 띄었다. 앞서 봉만호는 배숙녀와 모녀처럼 지냈던 자신의 조강지처 한미순(김지호 분)을 배신하고 그녀를 집에서 내쫓은 바 있다.

이에 배숙녀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이 겪었던 힘들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던 배숙녀는 길가에서 펀치 기계로 화를 분출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사건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가족끼리 서로를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를 다룬 가족드라마다.

배우 김영철 원미경 김소연 이상우 이필모 김지호 윤다훈 등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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