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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고두심, 과거 음독자살 시도..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사진=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캡처)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사진=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캡처)

'디어 마이 프렌즈' 고두심 고현정의 과거 아픔이 공개됐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에서는 어린 시절 엄마 장난희(고두심 분)와의 아픈 과거를 회상하는 박완(고현정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난희가 자신의 딸 박완이 한동진(신성우 분)과 만난다는 걸 알고 그의 출판사를 찾아가 난동을 부렸다. 이에 박완은 엄마 장난희가 자신과 한동진이 만남을 갖는 사실을 알았다는 걸 눈치챘다.

박완은 이어 장난희와 과거 뼈 아픈 과거를 떠올렸다. 박완의 어린 시절, 장난희는 남편의 바람으로 힘겨워하다못해 딸 박완을 데리고 논두렁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딸에게 농약이 든 요구르트를 권하며 음독 자살을 권했던 것.

당시 장난희와 박완 모녀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이는 박완의 트라우마가 됐다. 박완은 내레이션을 통해 '그때 일을 난 분명히 기억하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안 물어봤다. 오늘 일도 그래야 할까. 아무 일이 아닌 척 넘어가야 하는 걸까'며 고뇌했다.

이어 박완은 '아니, 오늘은 말해야겠다. 더 이상 내 인생에 끼어들지 말라고 말해야 할 때다. 더는 피하지 않겠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처럼, 더 이상은 그렇게 안 된다'며 결심해 눈길을 끌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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