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화만사성' 서이숙이 김소연에 분개해 교통사고까지 유발시켰다.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는 아들 유현기(이필모 분)의 혼사가 깨진 걸 봉해령(김소연 분) 탓으로 돌려 분노한 장경옥(서이숙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경옥은 자신이 밀어붙여왔던 유현기의 재벌가 혼사가 망쳐지자 모든 원인을 봉해령 탓으로 돌렸다. 아들 유현기가 전 부인 봉해령을 잊지 못해 방황하고 있기 때문. 이에 장경옥은 봉해령을 찾아갔고 그녀가 운전을 하고 있자 위협 운전을 가했다.
앞서 봉해령은 아들의 교통사고 사망으로 운전을 기피했지만, 서지건(이상우 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조금씩 운전을 배워가고 있었다. 하지만 장경옥이 위협운전을 가하며 자신을 압박하자 당황했고, 이에 자신도 모르게 엑셀을 밟아 옆에 서지건을 태운 채 교통사고를 냈다.
장경옥은 봉해령이 사고를 당하자 바로 현장을 떴다. 서지건은 봉해령을 보호하기위해 나섰다가 피를 흘린 채 쓰러졌고, 봉해령은 정신을 차린 뒤 서지건이 실신한 모습을 보고 충격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예고에서는 서지건이 팔을 다쳐 외과의사로서의 생명이 다했다는 진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더해 유현기가 서지건과 봉해령의 만남에 지속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했고, 지속적으로 손의 마비를 호소하는 유현기 모습이 더해져 세 사람의 앞날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사건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가족끼리 서로를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를 다룬 가족드라마다.
배우 김영철 원미경 김소연 이상우 이필모 김지호 윤다훈 등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