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민아 온주완 남궁민(사진=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민아 온주완 남궁민 캡처)
'미녀 공심이' 민아를 둘러싼 온주완 남궁민의 신경전이 가속화됐다.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7회에서는 안단태(남궁민 분)와 공심(민아 분), 석준수(온주완 분)가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공심은 안단태와 이불빨래를 하며 의도치 않게 포옹을 나눴다. 석준수와는 인사동에서 한복 데이트를 즐겼다. 안단태 석준수 두 남자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한 공심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어 세 사람은 함께 캠핑을 떠났다. 바베큐 파티를 즐기던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이내 신경전의 서막이 올랐다. 안단태가 삼겹살 쌈을 공심에게 먹여줬지만 고기가 너무 뜨거워 공심이 어쩔 줄 몰라했고, 이에 석준수가 "단태 씨가 실수했다"며 고기를 식혀 쌈을 싸준 것.
그러자 안단태는 "낮에 둘이 같이 있다가 공심 씨가 내 전화를 받고 나한테 왔다"며 석준수를 도발했다. 앞서 공심은 석준수와 인사동 데이트 중 공심에게 "물난리가 났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이에 공심이 석준수와의 데이트 도중에 안단태에게 간 걸 언급하는 말이었다.
안단태 도발에 석준수는 "인사동에 같이 가서 한복을 입고 같이 돌아다니고 그랬지 않나. 집에 물이 샌다고 하니까 주인된 도리로 공심 씨가 그냥 가준 거다. 공심 씨가 워낙 착하니까"라며 안단태에 맞대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