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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日 첫 팬사인회 진행… 암표 판매 피해에 “자제 부탁”

▲5일 '인기가요'에 출연한 오마이걸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사진=WM엔터테인먼트)
▲5일 '인기가요'에 출연한 오마이걸이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사진=WM엔터테인먼트)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오마이걸(OH MY GIRL)이 일본에서의 첫 팬사인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암표 거래가 성행하고 있다.

5일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마이걸은 7월 16, 17일 이틀 동안 3번째 미니 앨범 'WINDY DAY'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오마이걸 일본 팬사인회는 데뷔 후 일본에서의 첫 공식 행사로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에서 티켓 응모권이 선착순으로 판매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티켓 응모권을 판매하기로 6월 4일이 되기 전날 밤부터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앞에는 오마이걸의 티켓을 사기 위한 끝없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약 5만원에 판매되는 티켓 가격이 약 70만원까지 가격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오마이걸은 최근 미니 3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WINDY DAY(윈디 데이)’는 곡의 처음부터 끝까지 변화무쌍한 노래의 전개가 오마이걸의 다양한 보이스와 어우러진 곡이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공연의 암표 거래에 대해 "팬들에게 불법 암표 구매로 인한 피해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 특히 고가의 암표 구매는 자제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마이걸은 최근 ‘WINDY DAY(윈디 데이)’를 발표 후 SBS '인기가요'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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