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유승호(사진=섹션TV 방송캡처)
'섹션TV' 유승호와 시우민의 매력 어필에 선배 배우 고창석이 발끈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봉이 김선달'의 배우 유승호,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을 찾아가 인터뷰하는 모습을 전했다.
리포터 김슬기의 매력 어필 부탁에 유승호는 의자에 손을 올리는가하면 다리를 벌리는 모습으로 연애 고단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진 시우민의 매력 어필도 눈길을 끌었다. 시우민은 옆에 있던 라미란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드라이브나 갈까"라는 모습을 연출해 지켜보던 선배 고창석을 흥분케 했다.
고창석은 "이것들이 까져가지고"라며 "영화 시작할때는 안 이랬는데 라미란이 애들을 다 버려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승호는 시우민과의 연기호흡에 대해 묻자 "형이 어린 것처럼 행동해주니까 제가 형처럼 든든하게 연기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시우민은 '봉이 김선달'에서 역할이 16살인 것에 대해 말이 나오자 양 손을 흔드는 애교를 보여주기도 하며 "라미란에게서 새로운 어휘를 많이 배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