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옥중화’가 한국-체코전 중계로 5일 결방한다.(사진=김종학프로덕션)
'옥중화' 제작진 측이 한국-체코 국가대표 축구 중계로 인해 5일 결방이 확정되면서 아쉬움을 달래줄 촬영장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측이 5일 한국-체코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로 결방한 '옥중화'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중화' 배우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맑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세연(옥녀 역)-쇼리(천둥 역)가 눈에 띈다. 두 사람은 극 중 절친답게 촬영장에서도 돈독한 사이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어 진세연-고수(윤태원 역)의 훈훈한 케미가 돋보이는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윤유선(김씨 부인 역)과 촬영 전부터 리허설을 준비하고 있는데 고수가 애드리브를 발휘해 상대 배우인 윤유선과 진세연의 웃음보를 터트린 모습이다. 더욱이 고수도 웃음을 참지 못하며 윤유선-진세연과 함께 박장대소하고 있다.
'옥중화' 제작진은 "'옥중화' 촬영 현장은 언제나 유쾌하다. 그런 만큼 배우들끼리의 연기 호흡도 최고다"라며 "최고의 분위기와 호흡으로 최선을 다해 촬영을 하고 있는 만큼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찾아뵐 수 있을 것이다. '옥중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으로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