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바다(사진=디오션엔터테인먼트)
소속사 디오션엔터테인먼트는 6일 “바다가 오는 13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7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그동안 기다려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컴백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바다는 지난 5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3연승을 거두며 가왕 후보 결정전에 올랐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바다는 방송 직후 “가면 뒤에서 노래를 불러보니 기분이 남달랐다. 많은 분들이 못 알아보실 거라고 생각했지만, 지난주 방송 후 나의신부가 바다가 아니냐는 추측과 확신의 기사를 보고 정체를 들켰다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그보다 아직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더 컸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13일, 기다려주시고 기억해주신 많은 분들을 위해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앨범으로 감사함에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바란다”고 깜짝 컴백 소식을 알렸다.
한편, 바다는 정식 컴백에 앞서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 출연해 다시 한 번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