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왼쪽), 황재근(사진=황재근 SNS)
황재근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와의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현우는 가면을 벗은 채 맨 얼굴로 미소 짓고 있으며, 황재근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황재근은 “그동안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가면을 너무 오래 쓰셔서, 이제 가면에서 자신의 체취가 난다 하시던, 가면이 무척 귀엽고 마음에 드신다던”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하현우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 분을 이젠 보내드려야 하나 봐요”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하현우는 지난 1월 MBC ‘복면가왕’에서 뮤지컬배우 차지연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고 가왕에 등극했다. 그는 이후 20주 동안 9회 연속 왕좌를 지켜냈으나 지난 5일 방송분에서 하면된다 백수탈출에게 자리를 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