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본이 자신의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르고 있다(사진=김지훈SNS)
김지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가 부르는 신부. 행복하게 잘 사세요”라는 글과 함께 박희본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 신부 박희본이 신랑 윤세영 감독을 향해 직접 축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박희본은 진지한 표정으로 열창하고 있으며, 윤세영 감독은 박희본의 부케를 손에 쥔 채 흐뭇하게 그를 바라보고 있다.
박희본은 걸그룹 밀크 출신으로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가수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작품 활동을 이어갔지만,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랜만에 다시 마이크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박희본♥윤세영(사진=싸이더스HQ)
한편,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이날 서울 명동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2’ 작업을 함께 하던 중 결혼을 결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