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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이재윤, 에릭과 주먹다짐…서현진 되찾나

▲'또 오해영'(사진=tvN)
▲'또 오해영'(사진=tvN)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 이재윤의 갈등이 새 국면을 맞는다.

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도경(에릭 분)과 해영(서현진 분), 그리고 태진(이재윤 분)의 갈등 관계가 더욱 고조될 예정이다.

지난 10회에서 도경과 해영은 바닷가로 데이트를 떠나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로맨틱 지수를 높였다. 도경은 잠든 해영을 바라보며 ‘끝까지 가보자’라고 자신의 사랑을 굳게 다짐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태진이 해영의 부모 경수(이한위 분)와 덕이(김미경 분)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담겼다. 태진은 해영에게 이별을 통보할 수밖에 없었던 과거사를 털어놓으며 용서를 구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태진은 해영과 도경의 만남을 목격한 뒤, 크게 분노하며 도경에게 주먹까지 휘두르게 된다. 또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태진은 장회장(강남길 분)을 직접 찾아가며 세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전개를 맞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상희PD는 “후반부의 관전 포인트는 각자 인생이 바뀔 정도로 큰 사건을 겪게 된 등장인물들의 변화다. 주인공 도경, 해영 뿐 아니라 태진, 수경, 진상 등 주변 인물들도 모두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되며 이야기가 큰 폭으로 발전한다. 등장인물들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 변화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또 오해영’ 11회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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