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영상 캡처)
'또 오해영' 에릭이 죽는 것으로 결말이 날 지 이목이 집중된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미래를 보는 능력이 있는 박도경이 "나는 어차피 죽으니까"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그냥 오해영(서현진 분)은 박도경이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과 자신을 착각, 한태진(이재윤 분)을 망하게 하고 감방에 보낸 사실을 알게됐다. 오해영은 분노했고, 박도경과 이별까지 결심했다.
박도경은 오해영에게 사과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실연의 상처로 방황하던 박도경은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졌다.
박도경은 피를 흘리면서 "그녀와 저는 이렇게 끝나는 게 맞는 거 같다"며 "어차피 나는 죽으니까"라고 읊조렸다.
18부작 '또 오해영'은 이날 11회가 방송되면서 중반부까지 달려왔다. 여기에 박도경과 오해영의 결별, 박도경의 죽음까지 예고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이 새드엔딩으로 마무리되는 것은 아닌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