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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재능기부 ‘개념돌’

▲서경덕 교수와 혜리(사진=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혜리(사진=성신여대)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유해발굴사업에 힘을 보탰다.

혜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작된 유해발굴감식단 홍보 영상에 내레이션으로 재능 기부했다. 해당 영상은 6.25전쟁의 참상과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대한 중요성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한국어와 영어 버전으로 유튜브에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6.25 전사자 유해는 차가운 땅속에서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실조차 우리가 잊고 지내는 것이 안타까워 영상을 제작해 널리 퍼트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유해발굴사업이 잘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살아계신 참전 용사 분들의 제보가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살아계신 분이 많지 않아 특히 제보를 위해 참전용사 가족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내레이션을 맡은 혜리는 “이런 국가적인 중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영광이다. 전사자 유해가 어서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혜리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여주인공 그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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