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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꽃놀이패', 오늘(7일) 운명 갈린다..최종 투표 돌입

▲'꽃놀이패' 출연진(사진=SBS)
▲'꽃놀이패' 출연진(사진=SBS)

'꽃놀이패'가 논란에도 순항 중이다. 7일 밤 마지막 투표로 최종 운명이 갈릴 예정이다.

7일 SBS에 따르면,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는 7일 밤 8시에 마지막 V 라이브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극과 극 운명투표를 골자로 하는 '꽃놀이패'는 '3일간 제주도 살아보기'라는 주제로 8일 오전 중에 촬영이 종료될 예정.

'꽃놀이패'는 지난 6일부터 7일 오전까지 V앱 라이브를 통해 총 3번의 생방송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김민석과 방탄소년단 정국 등 멤버 6인의 운명이 뒤바뀌었다. 오프닝부터 '흙길'만 걷는 멤버가 생기는가 하면, 방탄소년단 정국은 팬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꽃길'과 '흙길' 팀장을 모두 경험하는 이색 결과를 얻기도 했다.

SBS 측은 "촬영이 진행되며 멤버 간 의외의 케미도 눈에 띄고 있다. '부산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엮인 정국 김민석이 '훈남 라인'으로 묶였고, 안정환은 '서장훈 바라기'가 됐다"며 '꽃놀이패'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앞서 '꽃놀이패'는 조세호 막말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6일 방송된 '꽃놀이패' 첫회에서 조세호는 햄버거가 크다며 감탄하는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먹다 남긴 것 같은데. 됐다, 됐다"고 면박을 줬고, 이어 햄버거를 먹는 김민석에 "그걸 네가 혼자 다 쳐먹냐"고 발언한 것이 도마에 오른 것.

이에 방송언어로 부적합한 언행을 일삼은 조세호에 비난 화살이 집중됐다. 조세호 막말에 이어 서장훈은 생방송 투표 시스템을 두고 정국이 아이돌 멤버인 걸 강조하며 "정국 팬들이 많으니 투표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면서 "지나치게 징징거린다"는 등 투덜거림을 이어오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시작부터 '꽃길'이 아닌 논란 가득한 '흙길'을 걷게된 '꽃놀이패'. 과연 최종 운명은 어떻게 될까. 극과 극 운명투표 '꽃놀이패'의 최종 투표가 남은 시점에서 '꽃놀이패'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2박 3일의 여행 동안 네이버 V LIVE 생방송 투표를 통해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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