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시우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엑소는 8일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귀여운 자아도취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우민은 공백기동안 걸그룹 AOA 지민과 콜라보레이션 곡 ‘야! 하고 싶어’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우민은 “여가수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처음이었다. 폐 끼치는 것 아닐까 걱정했는데, 노래도 잘 나오고 뮤직비디오도 잘 나와서 기뻤다. 팬 분들의 사랑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MC를 맡은 이특은 “뮤직비디오를 남자가 이렇게 상큼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비법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시우민은 “재수 없을 수 있는데, 내가 태생적으로 동안인 것 같다. 둥글둥글하게 생겨서 그런 것 같다”고 쑥쓰러운 듯 말했다. 수호는 “기사 타이틀로 나가면 좋을 것 같은 발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9일 발매되는 엑소 정규 3집 ‘이그젝트(EX'ACT)’에는 상반된 분위기의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 ‘럭키 원(Lucky one)’을 비롯해 총 9개의 신곡이 수록돼 있다.
엑소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10일 KBS2 ‘뮤직뱅크’,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