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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공심이' 민아의 자존감 찾기 성공할까, 제주 라이프 시작

▲'미녀공심이'(사진=SBS)
▲'미녀공심이'(사진=SBS)

‘미녀 공심이’ 민아의 자존감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8회분에서 석준수(온주완 분)와 친하게 지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공심(민아 분). 원형탈모까지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였던 취직에 겨우 성공했고, 안단태(남궁민 분)와 준수 덕분에 어두운 얼굴에 이제 막 웃음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말이다. 공심의 인생에 쨍하고 해 뜰 날이 오려다 다시 먹구름이 생겼다.

조금 행복해져도 될까 하는 찰나에 해고 통보를 받자 “내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그냥 흙 속에 파묻혀서 꽃 한 번 못 피고 죽을 팔자 아니냐”며 눈물을 쏟아내던 공심. 완전히 바닥난 자존감에 공심은 홀로 열렬히 좋아하고 있던 준수의 “나 공심씨 좋아해도 돼요?”라는 돌직구 고백도 “저한테는 제가 저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는 말로 정중히 거절했다.

이날 공심은 기죽고 주눅 들어있던 서울에서 벗어나, 전공도 살릴 겸 제주도 화훼농장 행을 택할 예정이다. “진짜 가면 내가 안될 거 같아서 그래요”라는 단태의 진심 어린 고백을 뒤로하고 제주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다.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일 밤 10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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