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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근로자가요제’ 열창 '깊은 위로'

▲‘근로자가요제’ 송가인(사진=KBS1)
▲‘근로자가요제’ 송가인(사진=KBS1)
가수 송가인이 국보급 보이스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송가인은 1일 방송된 KBS 1TV ‘제47회 근로자가요제’(이하 ‘근로자가요제’)에 초대 가수로 출연해 ‘원조 트롯 여제’다운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이날 화이트 원피스로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한 송가인은 히트곡 ‘서울의 달’로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특유의 파워풀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은 타향살이의 외로움과 삶의 애환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현장을 찾은 근로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안겼다.

무대를 마친 송가인은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소감과 함께 “지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을 담아 부르겠다”라며 다음 곡인 ‘엄마 아리랑’을 소개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그는 폭발적인 고음과 절절한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완벽한 라이브를 선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국민가수’의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로 47회를 맞이한 ‘근로자가요제’는 노동자들의 삶과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화합의 장이다. 특히 지난 2021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송가인은 올해 다시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올라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깊이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16일 베트남에서 라이브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개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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