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 공심이'(사진=SBS)
지난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는 성공적으로 스타그룹에 입성한 안단태(남궁민 분)의 활약이 그려졌다. 그는 남회장(정혜선 분)의 비서로 취직해 스타그룹에 잠입, 바보 연기로 범인의 경계를 풀며 비장한 각오를 속으로 삼켰다.
이날 안단태는 아버지가 쥐고 있던 배지를 증거로 유괴 사건의 범인은 스타그룹 안에 있다고 추측했다. 그는 남회장을 찾아가 일자리를 부탁했고 결국 비서로 스타그룹에 입성하게 됐다. 그는 범인에게 의심을 사지 않기 위해 바보 가면을 쓴 채 스타그룹을 활보했고, 위험에 빠진 석대황(김일우 분) 사장의 목숨을 구해주며 두터운 신임까지 얻게 됐다.
특히 남궁민은 메소드급 허당 연기와 진짜 단태의 모습을 오가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시청률 역시 응답했다. 이날 방송분은 전날보다 1.1%P 상승한 13.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미녀 공심이’ 11회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