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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밝힌 작사 비법은?…‘작사가 콘서트’ 성황리 종료

▲가수 윤종신(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윤종신(사진=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윤종신이 소극장 콘서트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윤종신은 지난 9~11일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작사가 콘서트 파트 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특강’이라는 콘셉트로 진행, 윤종신이 자신의 작사 노하우를 공개하고 그에 맞는 노래들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어졌다.

윤종신은 팔 토시를 끼고 등장해 비주얼부터 선생님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관객들의 사연을 읽으며 함께 감정을 공유하거나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순간을 기록하라’, ‘마음껏 그리워하라’, ‘마음껏 찬양하라’, ‘내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써라’ 등 자신의 작사 법을 공개하며 노랫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래할 때만큼은 진지한 모습이었다. 윤종신은 이날 공연에서 ‘애니(Annie)’, ‘이별택시’, ‘말꼬리’, ‘막걸리나’, ‘더 컬러(The Color)’, ‘오르막길’, ‘고속도로 로맨스’ 등 발라드부터 힙합, 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선보이며 3시간을 가득 채웠다.

한 공연 관계자는 “관객과 호흡이 빛나는 콘서트였다”면서 “윤종신은 노래의 가사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가수로서의 연륜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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