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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뮤직앤뉴→세번걸이’ 소속사 이적 “컴백 준비 중”

▲가수 KCM(사진=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가수 KCM(사진=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가수 KCM이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KCM은 최근 전 소속사 뮤직앤뉴와 결별하고 새로운 소속사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게약을 맺었다. 그는 14일 자신의 SNS에 “컴백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글과 함께 신곡 녹음 중인 사진을 게재한 데 이어 “곧 (새 음반이) 나올 거다. 새로운 회사와 시작하는 첫 음반인 만큼 기대해달라”는 글을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한 관계자는 “아직 KCM의 컴백 시기가 구체적으로 전해진 것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컴백을 준비 중이다”고 귀띔했다.

앞서 KCM은 지난 1월 MBC ‘일밤-복면가왕’에 ‘파리잡는 파리넬리’로 출연, 3라운드까지 진출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했다. 당시 그는 “잊힌 가수라는 말을 듣고, 사실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려고 출연했다”고 밝혀 많은 박수를 얻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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