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MC그리 (사진 =MBC )
'라디오스타' MC그리가 여자친구에 대한 감정을 말하며 '사랑'에 성숙한 자세를 보였다.
MC그리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다며 "만난지 177일 됐다"고 공개했다.
MC그리는 "아빠(김구라)는 헤어질 경우를 생각한다. 하지만 부정적인 것만 생각하면 연애를 못한다"라며 "일반 고등학생들처럼 풋풋한 연애하는 걸 추구한다"고 생각을 말했다.
이어 "음원차트 1위했을 때 여자친구가 소리 지르면서 같이 기뻐해주는 게 정말 좋았다"라며 "아빠가 좋아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건 또 다른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MC그리는 "아빠랑 엄마도 좋은 사람이 있으면 만났으면 좋겠다"라며 "사랑하는 건 좋은 것 같다"라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