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사진=티빙)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박지훈은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꼭 한 번 군복을 입어보고 싶었다”라며 “강성재 캐릭터가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며 스스로 입지를 다져가는 인물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여기에 놀라운 스킬을 통해 부대 내 신뢰를 쌓고 동료들을 만들어가는 과정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전설의 취사병’이라는 설정에 걸맞은 설득력을 갖추기 위해 박지훈은 촬영 전부터 요리 학원을 다니며 기초를 닦았다. 그는 “촬영 전 요리 연습도 다녔다. 요리를 하나씩 익혀가며 칼질 실력도 점차 향상됐다”라고 전했다.
박지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로 극 중 캐릭터의 별명인 ‘깡성재’를 꼽았다. 그는 “깡성재라고 불릴 때마다 기분이 좋고 어감도 귀엽다”라며 천진난만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관전 포인트로는 “성재가 다양한 인물들과 맺는 관계의 변화, 그리고 가디언의 도움을 받아 성장해가는 입체적인 모습에 주목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티빙과 tvN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