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테일러스위프트(사진=테일러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톰 히들스턴과의 열애로 화제의 중심이 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해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스타로 조사됐다.
지난 4월 9일(현지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정보지 '퍼레이드'는 스타들의 2015년 수입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집계 결과 지난해 월드투어 '1989 World Tour'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8000만달러(한화 약 921억원)로 1위를 차지했다. 이 금액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월드투어, 광고, 모바일 게임 런칭 등 모든 수익을 합친 결과로 알려졌다.
가수 레이디 가가가 약 5900만달러(한화 약 679억원)을 번 것으로 조사돼 한 해 수입 순위 2위에 올랐다.
이어 래퍼 제이 지가 5600만달러(한화 약 644억원)로 3위,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900만달러(한화 약 333억원)로 4위를 차지했다.
한편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 선은 톰 히들스턴과 테일러 스위프트의 열애 소식을 전하며 다량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로드 아일랜드에 위치한 한 해변에서 보통 연인과 다름 없는 스킨십과 키스를 나누는 히들스턴과 스위프트의 모습이 담겼다.
더 선은 당시 상황을 두고 "두 사람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포옹하고 키스를 나눴다"며 "주변에 20여명의 사람들이 오가고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며 열애 사실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