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가수 윤하가 심경글을 남겼다.(사진=윤하 인스타그램)
가수 윤하가 팬들에 대한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16일 오전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의 상처가 더 크고 아니고는 상관없어요. 각자 갈 길 가게 될 때 적어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읍시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게재했다.
윤하는 이어 "평생 여러분 보고싶지만 그렇지 못할 거란 걸 알고있어요. 언젠가는 이 쇼도 다 끝이 나겠죠. 내 무대도 끝이나겠죠. 하지만 우리가 함께했던 기억 그것만은 좋은 추억으로 남겨요.
사랑했던 건 진실이니까"라며 자신이 가수로서 무대에 있는 시간이 영원할 수 없지만 있는 시간 동안에는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윤하는 마지막으로 "그리고 수준차이, 무섭다. 우리 손 꼭 붙잡고 한발한발 같이 가요"라는 글을 남겨 정확히 어떠한 상황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윤하는 이에 앞서 13일 핫펠트(예은), 치타와 함께한 신곡 '알아듣겠지'를 발표하고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는 영국 런던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