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사진=씨제스)
박유천이 고소가 취하된 지 채 이틀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성폭행 관련 송사에 휘말렸다.
강남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16일 비즈엔터에 "박유천이 앞서 피소된 성폭행 관련 건과 별개로 또 다른 피해자에게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파악 중이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13일 유흥업소 직원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A씨는 고소 이틀만인 지난 15일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다"며 입장을 번복해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지만, 채 이틀도 되지 않아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B씨가 등장하며 사건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