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JYJ 박유천(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이 또 다시 피소 당했다고 알려지면서, 소속사 측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비즈엔터에 "박유천의 또 다른 성폭행 피소 건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10일 유흥업소 직원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A씨는 고소 닷새만인 지난 15일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다"며 입장을 번복해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지만, 채 이틀도 되지 않아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B씨가 박유천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이에 대해 사건을 수사 중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박유천이 앞서 피소된 건과 별개로 또 다른 피해자에게 고소당했다. 자세한 사건 내용은 현재 파악 중인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