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화 콘서트 본부장(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CJ E&M 공연사업부문의 신상화 본부장은 16일 서울 여의도동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net ‘소년2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연에 참여하는 멤버들에게는 출연료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년24’를 통해 최종 선발된 멤버들은 향후 1년 간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만약 공연 수익이 발생된다면 어떻게 배분하게 될까.
신상화 본부장은 “장기 공연 특성상 수익 발생이 늦은 시점에 이뤄진다. 특히 아이돌 그룹을 제작할 때에는 초반 투자비를 정산하고 이후 수익 분배를 하게 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우리 프로그램은 공연에 출연하는 멤버들에게는 출연료를 지급한다. 아울러 차후 수익이 발생한다면 이 또한 정산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소년24’는 오디션과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남자 아이돌 24명이 상설 공연장에서 1년 365일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최종 선발된 멤버들은 오는 9월부터 명동 메사빌딩 10층에 위치한 전용관에서 공연을 펼치며, 1년 간의 공연 이후 다시 선정된 최종 유닛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다.
‘소년24’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