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측이 '연예계 은퇴'라는 초강수를 뒀다.
16일 JYJ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불거진 또 다른 성폭행 피소 건에 대해 "방금 전 보도 된 박유천의 두 번째 피소도 사실 무근이며 명예훼손과 무고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씨제스 측에 따르면 현재 박유천의 첫 번째 피소에 대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박유천 측은 "첫 번째 피소에 대한 박유천 본인의 진술 조사가 시작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근거 없는 황당한 또 다른 피소 또한 보도를 통해 접한 만큼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씨제스 측은 "현재 박유천이 큰 정신적 충격을 당한 상태"라면 "부디 사실 확인 근거가 없는 자극적인 취재를 자제해 주시고 수사기관의 결과를 기다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씨제스 측은 "박유천은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추문에 대해 맞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소속사 씨제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연이어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 되어 많은 분들에게 심려 끼쳐 드린 점 죄송합니다.
방금 전 보도 된 박유천의 두 번째 피소도 사실 무근이며 명예훼손과 무고 등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첫번째 피소 사실에 대한 경찰 수사가 현재 진행 중이며 곧 무혐의가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저희는 첫번째 피소에 대한 박유천 본인의 진술 조사가 시작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근거 없는 황당한 또 다른 피소 또한 보도를 통해 접한 만큼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깝습니다.
현재 박유천은 큰 정신적 충격을 당한 상태입니다. 부디 사실 확인 근거가 없는 자극적인 취재를 자제해 주시고 수사기관의 결과를 기다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박유천은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