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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우리 연애의 이력’으로 7년만 스크린 복귀 “기회 닿지 않았다”

(▲'우리 연애의 이력' 전혜빈(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우리 연애의 이력' 전혜빈(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배우 전혜빈이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을 통해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16일 CGV 왕십리에서는 조성은 감독과 전혜빈 신민철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전혜빈의 영화 출연은 ‘몽정기’ 이후 11년 만이다. 스크린 복귀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전혜빈은 “잘할 수 있는 캐릭터를 찾기 힘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기회가 닿지 않았다”며 “오래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는 캐릭터를 만나서 기쁘다”고 전했다.

'우리 연애의 이력'은 이혼 후 한 집에서 시나리오를 공동 작업하는 여배우 우연이(전혜빈)와 예비 영화감독 오선재(신민철)의 알쏭달쏭한 관계를 그린 영화다. 29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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