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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김유미, 자녀 계획 발언 눈길 "1~2명 낳고 싶다"

▲정우 김유미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리며 과거 자녀계획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사진=tvN)
▲정우 김유미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리며 과거 자녀계획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사진=tvN)

배우 정우와 김유미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정우의 자녀 계획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정우는 김유미와 공개연애 중이던 2014년 1월 11일 tvN '현장토크쇼-택시' 응답하라 1994 특집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언급했다.

당시 정우는 "(결혼에 대해)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고 했지만 이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녀 계획에 대해 "아이는 1~2명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

정우 김유미 부부는 영화 '붉은 가족'을 통해 연을 맺어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인으로 지내다가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유미의 임신 소식이 16일 보도됐다. 김유미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비즈엔터에 "김유미가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임신 소식에 기뻐하고 있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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