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따라' 박은빈 카메오 출연(사진=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박은빈 캡처)
'딴따라' 박은빈이 카메오로 출연하며 물 오른 청순미를 뽐냈다.
지난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이광영) 마지막회에서는 그린(혜리 분)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는 하늘(강민혁 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하늘은 그린에 대한 짝사랑을 키워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석호(지성 분)도 마찬가지였고, 두 사람은 그린을 향한 서로의 마음을 눈치채고 내적 갈등을 겪었다.
하지만 하늘은 결국 그린의 행복을 빌어주기로 했다. 그린에 대한 석호의 마음을 알아챈 하늘은 그린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뒤 짝사랑을 마쳤고, 음악에만 정진했다.
그 후 인기 가수로 떠오른 하늘은 그린의 학교를 찾아갔다가 새로운 사랑을 만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수연(박은빈 분). 이후 하늘은 수연과 새로운 드러머로서 재회하며 새로운 로맨스의 불씨를 지폈다.
이날 '딴따라'에 카메오로서 출연한 박은빈은 눈에 띄는 청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청순미는 물론, 풋풋함까지 과시하며 '딴따라'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딴따라' 박은빈은 5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분량에도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한편, '딴따라' 후속으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가 방송된다. 김아중 엄태웅 지현우 등이 출연하는 '원티드'는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