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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김민수 메시지 공개 이유 밝혀 “팬들 욕하는 게 싫었다”

▲축구선수 윤빛가람이 배우 김민수로 추정되는 이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사진=윤빛가람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윤빛가람이 배우 김민수로 추정되는 이가 보낸 메시지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사진=윤빛가람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윤빛가람이 배우 김민수로 추정되는 인물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한 것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윤빛가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글은 최근 '우리집 꿀단지'라는 드라마에 나온 연기자 김민수라는 사람의 글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며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포함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는 "조선족들이랑 공놀이 열심히 해", "어디 때놈 같이 생겨가지고" 등의 비하 발언이 담겼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윤빛가람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김민수를 언급한 것에 대한 계기를 전했다.

윤빛가람은 "어느 선수든 누구하나 자기 팀 자기 팬들 욕하는데 기분 좋은 사람 없습니다" 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어떤 분이 그러시던군요. 저 글을 올려서 절 좋아하는 팬들도 똑같은 욕쟁이로 만드는것도 문제가 있는거라구요. 다른 의도 없습니다.전 제 팬들 욕하는게 싫었을 뿐 저라고 기분 좋을리가 있나요. 잘못 된건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라고 적었다.

윤빛가람은 마지막으로 "오해 있으셨다면 죄송하고 그리고 많은분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변팀은 팬분들이 있기에 더욱 힘이납니다. 힘내서 경기 준비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중국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글을 마무리지었다.

윤빛가람은 2010년 경남FC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중국 옌벤 푸더의 미드필더다. 윤빛가람이 언급한 배우 김민수는 '우리집 꿀단지'를 비롯해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압구정백야'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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