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씨제스엔터테인먼트)
JYJ 박유천이 또 다시 피소되면서, 성폭행 관련 사건만 3건으로 늘어났다.
17일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한 여성이 박유천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한 게 맞다. 자세한 내용은 현재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측은 "앞서 박유천을 고소한 피해여성 A, B씨와는 전혀 다른 '세 번째' 인물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10일 유흥업소 직원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A씨는 고소 닷새만인 지난 15일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다"며 입장을 번복해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지만, 채 이틀도 되지 않아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B씨가 박유천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두 번째 고소인이 등장한 당시 박유천 측은 "어떤 혐의라도 범죄가 인정될 경우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강수를 뒀으나, 두 번째 고소인 등장 후 하루가 채 지나지도 않아 또 다른 여성 C씨가 마찬가지로 고소장을 접수한 만큼 논란은 더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사건을 수사 중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비즈엔터에 "박유천이 앞서 피소된 건들과는 별개로 또 다른 피해여성 C씨에게 고소당했다. 자세한 사건 내용은 현재 파악 중인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성폭행에 대한 친고죄 적용이 폐지된 만큼, 일단 한 번 사건이 접수되면 신고자의 소 취하 여부와 상관 없이 수사는 진행된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