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엑소(사진=KBS)
엑소는 1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를 상대로 1위 경쟁을 펼쳤다. 집계 결과 엑소는 총 1만 1570점을 득점, 5250점을 얻은 트와이스를 크게 앞지르며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엑소는 “우리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역시 엑소’라는 말보다 ‘역시 엑소 엘’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항상 더 노력해서 멋진 무대 보여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디오의 솔로 댄스로 1위를 자축해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특히 이날 엑소가 기록한 점수는 올해 최고 기록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기존 종합 점수 최고점은 5월 방탄소년단이 ‘불타오르네’로 기록한 8869점. 엑소는 음반, 음원 부문에 이어 음악 방송에서도 역대 최고점을 돌파해 ‘신기록 제조기’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엑소, 정진운, 몬스타 엑스, 다이아, CLC, 더블에스301, 오마이걸, 러블리즈, 비아이지, 타히티, 막시, EXID, 배치기, 제시, 크나큰, 유키스, 피에스타, 베이비부, 혜이니, 맵식스, 지스트리트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