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TV 연예통신' 손예진(사진=MBC)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비밀은 없다’의 주인공 손예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손예진은 결혼과 관련된 바람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2년 전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 당시 “34세 전에 결혼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34세에 결혼할 줄 알았는데 마음대로 안 된다”면서 “결혼을 늦게 하고 싶지 않다. 앞으로 3년 안에 하겠다. 그런데 이렇게 또 지나갈 것 같다”고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자신의 과거 미모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항상 예쁘지는 않았다”면서도 “버스에 타면 사람들이 다 보는 정도였다. 어릴 때 예뻐도 안 예쁘다가 다시 예뻐지는 경우가 있지 않나. 그걸 보면 중고등학생 때 별로 안 예뻤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한 ‘비밀은 없다’는 오는 23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