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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데뷔 전부터 실시간 차트 1위...김세정 효과?

▲걸그룹 구구단(사진=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사진=젤리피쉬)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이 정식 데뷔 전부터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27일 오후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구구단은 이날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 차트에서 데뷔 앨범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인어공주)’로 실시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실시간 차트 1위 기록은 엑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을 차례로 뛰어넘은 결과라서 눈길을 끈다.

특히 구구단은 이제 데뷔 도전장을 내미는 신인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가 큰 의미를 가진다. 단단한 인기와 화려한 색깔을 가진 다양한 그룹이 컴백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9명의 소녀가 구구단이라는 자신만의 색깔을 내는 데 성공한 것이다.

앞서 구구단은 지난 23일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인어공주)’ 예약 판매를 시작해 오픈 하루만인 24일 초도 물량 1만장을 완판해 추가 제작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번에는 정식 데뷔를 하기도 전에 인기 아이돌 그룹을 제치고 실시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그룹답게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인어공주)’ 타이틀곡 ‘원더랜드’로 환상의 매력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대중 앞에 선다. 인어공주가 가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건강한 에너지와 경쾌한 음악에 담아 출격한다.

실시간 앨범 차트 1위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구구단은 오는 28일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앨범 ’인어공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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