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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박유천·'성추행' 이주노, 나란히 경찰 조사…30일 출석 확정

▲박유천 이주노(출처=비즈엔터, SBS)
▲박유천 이주노(출처=비즈엔터, SBS)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유천과 성추행 혐의로 신고 당한 이주노가 나란히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29일 박유천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박유천이 30일 오전 10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일 뿐더러 박유천과 피해자 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만큼 박유천이 경찰 조사에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총 4명의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처음으로 고소를 한 여성은 "강제성은 없었다"며 소를 취하하긴 했지만, 지난 28일 방송된 MBC 'PD수첩'을 통해 "합의가 된 것이 아니라 사건이 너무 커지는 것 같아 취하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박유천은 고소한 여성들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는 한편, 실제로 첫 고소인과 그녀의 남자친구, 지인 등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며 대립각을 드러냈다.

박유천은 혐의가 입증되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주노는 이날 오후 3시에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는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비즈엔터와 통화에서 "본래 오후 1시에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변호인의 사정으로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주노를 신고한 여성들은 이주노가 이태원 클럽에서 강제적으로 스킨십을 하며 성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주노는 아이 셋의 아버지로 현재 채무와 관련된 소송도 진행 중인 만큼 이번 혐의가 입증되면 타격이 크다.

이주노가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 전해지지 않은 상황인 만큼 경찰 조사에서 어떤 발언을 할지 지켜볼 일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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