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금희(사진=KBS)
KBS 관계자는 29일 비즈엔터에 “이금희가 3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KBS1 ‘아침마당’에서 하차한다. 엄지인 아나운서가 후임으로 발탁돼 오는 7월 1일부터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내부 인력을 활용하자는 취지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금희는 지난 1998년 6월부터 18년 간 ‘아침마당’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그는 따뜻한 말투와 특유의 재치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아침마당’은 이웃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