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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vs ‘굿바이 싱글’ vs ‘레전드 오브 타잔’, 첫날 기선제압은 누가?

신작영화 ‘사냥’ ‘굿바이 싱글’ ‘레전드 오브 타잔’이 첫 날 선두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일단 분위기가 가장 좋은 건 조진웅-안성기 주연의 ‘사냥’이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냥’의 이날 실시간 예매율은 29.6%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사냥'은 대규모 탄광 분괴가 일어난 무진의 외딴 산에서 거대한 금맥이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19금 등급 판정을 영화등급심의위원회에서 받았지만 재심의를 신청해 15세 관람가로 변경됐다. 등급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셈이다.

그 뒤를 김혜수 마동석 주연의 ‘굿바이 싱글’이 18.5%로 추격중이다.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의 임신 스캔들을 둘러싼 소동을 그린 영화로, 주인공 김혜수의 코믹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할리우드 영화 ‘레전드 오브 타잔’은 3위다. 실시간 예매율은 12.6%를 기록했다. ‘레전드 오브 타잔’은 8년 전,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이제는 런던 도심에서 사랑하는 제인과 함께 문명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한 타잔이 탐욕에 둘러싸인 인간들에 의해 다시 정글로 향하고, 제인과 밀림을 지키기 위해 인간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배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사무엘.L 잭슨, 마고 로비 등이 출연한다.

신작들이 1위에서 3위를 형성한 가운데 기개봉작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와 '정글북'이 실시간 예매율 차트 4, 5위를 차지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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