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바다X킬드런X이주영 전시회 포스터(사진=에버모어뮤직)
김바다와 킬드런, 이주영은 오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수동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under stand avenue) 아트스탠드 섹션에서 전시회 ‘디스토션(DISTORTION) #1’을 열고 독특한 콜라보레이션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세 사람은 서로의 뮤즈가 되어 미술, 패션, 음악 등 각자의 영역에서 작품을 내놓는다. 킬드런과 이주영의 작품이 상시 전시될 예정이며 김바다는 오는 7월 2일, 6일, 9일, 10일 총 4번의 공연을 펼친다.
킬드런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석원 작가는 지드래곤 ‘그XX’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시아준수와의 기부 콜라보레이션, EXID와 딘(Dean)의 음반 아트워크 작업, 딘-지코(ZICO)-산이와 함께 랩 비트쇼 공연도 진행하며 대중음악과 접점을 지속해온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 관람료 후불제를 도입해 운영할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모두 관람한 뒤 퇴장 시 자발적으로 관람료를 지불하면 된다. 전시 수익금 일부는 학대 아동 보호를 위해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