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화가 주식 부당거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머지 씨엔블루 멤버들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8일 정용화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부장 박길배)에 출석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주식 매매와 관련된 부당 이득 취득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정용화는 현재 밴드 씨엔블루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정용화의 검찰 조사에 나머지 씨엔블루 멤버들에게도 관심이 가고 있는 것.
정용화의 검찰 조사 소식이 전해진 28일 이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햄버거 사진을 게재했다. 이종현은 "햄버거 먹으러 갔는데 반갑다며 엄청 이것저것 챙겨 주셨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씨엔블루 또 다른 멤버 이정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 넘게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28일엔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을 해시태그로 한 꼬마 아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혁은 28일 화보 촬영 중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혁은 "오랜만에 수트"라며 "오늘은 촬영이 있는 날"이라고 사진을 설명했다.
정용화의 검찰 조사 소식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씨엔블루 멤버들은 변함없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팬들은 "다들 힘들겠지만, 서로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지난해 7월 지인과 함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주식을 4억여 원에 사들인 뒤 6억여 원에 팔아 일주일 만에 2억여 원 시세 차익을 얻었다. 이에 검찰은 정용화가 당시 FNC엔터테인먼트 호제였던 유명 연예인 영입 소식을 미리 알고 주식을 매입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