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가수 박정현이 '신의 목소리'에서 가수 인생 최초로 남자 아이돌의 파워풀한 랩에 도전한다.
박정현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에서 일반인 도전자의 선곡으로 남자 짐승 아이돌의 곡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녹화에서 섬세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2라운드에 진출한 일반인 실력자는 대결 상대로 무패의 여왕 박정현을 선택하는 과감함을 보여 현장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상상불가 곡으로 짐승돌로 유명한 남자 아이돌의 대표 곡을 선택하자 탄성이 이어졌다. 그 동안 한 번도 랩 실력을 보여준 적 없는 박정현이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박정현은 녹화 내내 쉴 새 없이 가사를 되새기며 유독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도현은 "랩 하는 박정현을 처음 본다"며 박정현의 새로운 랩 도전 무대를 우려하기도 했다.
과연 박정현의 랩 실력은 어느정도인지 29일 밤 11시 10분 '신의 목소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