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net '디오비' 방송화면)
지난 29일 방송된 Mnet ‘디오비(d.o.b)’에서는 데뷔 최종 관문인 파이널 라운드에서 네오즈 댄스팀이 승리를 차지했다.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씨엔블루 이정신이 MC로 나선 파이널 무대에서 댄스팀과 밴드팀은 자신의 색깔을 담은 신곡 무대와 컬래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댄스팀은 ‘케이오(KO)’로 남성미르 과시했으며 밴드팀은 청량한 분위기의 ‘퍼퓸(Perfume)’을 선보였다. 박빙의 경연 끝에 결국 댄스팀이 근소한 차지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댄스팀은 “다같이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눈물이 났다. 밴드팀에게 부끄럽지 않은 데뷔팀이 되겠다. 이겼다고 해서 안주하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네오즈 댄스팀이 되겠다”고 눈물의 소감을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소속 걸그룹 AOA의 역사 무지 논란에 이어 최근 씨엔블루 정용화가 주식 부당 거래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며 골머리를 앓았다. 댄스팀의 데뷔가 위기에 처한 FNC엔터테인먼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네오즈 댄스팀은 연내 데뷔를 목표로 연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