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맷 데이먼(사진=UPI코리아)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이 불발될 전망이다.
4일 오후 MBC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맷 데이먼의 '무한도전' 출연은 지금 상황으로 힘들다"며 "'무한상사' 편 출연을 논의했으나 불발됐다"고 밝혔다.
오는 8일 내한하는 맷 데이먼은 '무한도전' 녹화를 논의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정상 출연이 불가능한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영화 '제이슨 본' 국내 홍보사는 "'무한도전'을 비롯해 멧 데이먼의 출연 프로그램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무한도전'은 테니스 선수 사라포바를 시작으로 격투기 선수 효도르, 축구 선수 티에리 앙리, 배우 패리스 힐튼, 잭 블랙을 출연시키며 화려한 해외 스타 섭외력을 자랑했다.
한편, 멧 데이먼은 8일 내한해 영화 '제이슨 본' 홍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