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기가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촬영 소감을 전했다.(사진=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이준기가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준기는 지난 6월 30일 경기도 이천 세트장에서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촬영을 마쳤다.
이준기는 "마지막 날이 왔네요. 이렇게 대장정이 끝나고 마지막 촬영을 하니 상당히 시원섭섭하네요. 제가 이 드라마에 큰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고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배우분들, 감독님, 스태프들 모두가 잘 이끌어주셔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또 촬영 기간 내내 동고동락해 온 우리 팀들이 사고 없이 무탈하게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노력한 만큼 큰 사랑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 감동적이고, 감사 드립니다"라며 드라마를 위해 함께한 동료들에 대한 감사함을 말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사전제작 드라마로 중국 소설 '보보경심'을 원안으로 삼고 있다. 한류스타 이준기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고 유려한 연출력을 갖춘 김규태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드라마 팬들로부터 일찌감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4일 공개된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티저 포스터에는 '태양이 되길 원치 않았지만, 찬란하게 빛난다'는 문구와 함께 피로 칼을 쥐고 매서운 눈빛을 뿜어내는 이준기의 강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준기가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닥터스' 후속으로 8월 29일에 첫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