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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이수민 하차, "뜨니까 떠난다" VS "연기자 발판 기회"

▲이수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수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수민의 '보니하차'를 놓고 아쉬움과 우려, 응원의 반응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4일 EBS 측은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 이수민이 오는 8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며 "8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NEW 하니를 찾아라' 코너를 통해 이수민 후임을 찾는 공개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수민은 2014년 9월 '보니하니' MC로 발탁됐고, 진행능력을 인정받으며 인지도를 올렸다. '초통령'이라는 타이틀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초대되는 것은 물론 음료, 피자 등의 모델로도 발탁됐다.

이수민이 '보니하니'를 떠나는 이유는 연기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이수민은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지진희 딸 역할로 캐스팅됐다.

MC로 인지도를 높인 이수민이 연기를 위해 '보니하니'에서 하차하면서 "연기자 이수민도 응원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렇지만 일각에선 "MC로 이름을 알려지니까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적지 않다.

또 이수민의 후임을 공개 오디션 형태로 선발하고, 그 진행을 이수민이 맡는다는 점도 "교육방송인 EBS에서도 경쟁이냐", "이수민의 후임을 공개 오디션으로 뽑을 일이냐" 등 비판적인 시선을 이끌고 있다.

또 아직까지 연기자 이수민의 역량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도 우려로 꼽히고 있다. 이수민은 각종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이력을 쌓았지만 연기자로서 시청자나 관객들에게 인상을 남긴 작품은 아직까진 없다.

이수민이 '끝에서 두번째 사랑'으로 MC에 이어 연기자로도 인정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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