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오해영' 시청률 공약, 프리허그 이행(사진= tvN )
tvN '또 오해영'이 종영 후에도 인기를 이어가며 9주 연속 TV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화제성 점유율 21.59%를 차지하며 9주 연속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방송 첫 주부터 마지막 까지 1위를 유지한 것은 '태양의 후예' 이후로 두 번째 기록이다. 특히 지상파의 쟁쟁한 신작들과의 경쟁에서 1위 자리를 지켜낸 것 만으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2위는 tvN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가 뒤를 이었다. 이 드라마는 젊은 주연들의 로맨스에 국한되지 않았지만 화제성 상위권을 지키면서 종영했다.
오는 6일 첫방송되는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8계단 뛰어오른 5위를 기록했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3주 연속 상승 추이를 보였고, 예고편과 OST 등 동영상에서의 반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엠넷 '쇼미더머니5'가 9.21%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배수지, 임주환, 임주은(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