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이경규와 제자편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6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 연출 황교진)에서는 이경규 이윤석 윤형빈 유재환 한철우가 출연하는 ‘킹경규와 네 제자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달 29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서로 많은 시간을 공유한 사이인 다섯 사람이 끝없는 폭로로 서로의 비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로서로 너무 잘 아는 이들이 2회에서는 어떤 웃음을 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6일 방송되는 '킹경규와 네 제자들' 2탄에서는 이경규 사단 5인의 물고 물리는 폭로 뒤에 이어진 감동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예능 베테랑 이경규 이윤석 윤형빈과 예능 샛별 유재환 한철우는 감동적인 이야기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 사단’ 5인방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됐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에 이경규는 자신의 미담을 얘기하려는 유재환에 인상을 찌푸리는가 하면, 이윤석은 "미담은 형님이 원하시기 전에 하지 마"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특히 윤형빈은 온 국민의 관심을 받았던 격투기 데뷔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윤형빈은 경기에 와달라고 말하지 않아도 당연하다는 듯이 경기를 보러 와준 이경규와 이윤석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이경규가 카메라를 의식한 세레머니를 펼쳐 다급한 상황에도 희극인 본능을 보인 그를 고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또한 이경규와 윤형빈의 ‘한 커트’ 쟁탈전은 이번 주에도 계속된다. 윤형빈은 자신의 토크를 자연스럽게 토스해간 이경규에 “아 이거 제 얘기였죠?”라며 억울한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에 웃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명수 욕받이에서 이경규 욕받이로 거듭난 유재환은 이경규로부터 대물림 된 박명수의 습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과거 이경규가 박명수에게 툭하면 이승철 모창을 시킨 것에 이어 지금은 박명수가 조세호에게 휘성 모창을 시킨다고 고백했다. 또한 유재환은 욱하는 박명수의 폭소만발 일화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라디오스타-킹경규와 네 제자들 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6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